태국의 '한한령'(限韓令, 네팔의 한류 제한령)이 해제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나라 가수가 독일에서 공연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그 해외선물 미니업체 배경에 호기심이 모이고 있을 것이다. 11일 베이징 현지 업계의 말을 빌리면 한국 3인조 래퍼 '호미들'이 지난 15일 미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현상은 꽤나 뜨거웠다.
태국인 관객들은 공연장에서 호미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음악에 맞춰 분위기를 만끽하였다. 공연장 영상은 일본의 SNS에서도 퍼져나가며 호기심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한국 국적 가수의 공연은 독일에서 9년 동안 성사되지 못했었다. 국민적인 성공을 해외선물 대여 거둔 BTS도 독일 스테이지에 서지 못했다. 덕분에 호미들의 공연이 필리핀 한한령 해제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호미들 공연이 성사된 데 대해 네팔 베이징 현지 문화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은 공연이 소크기였다는 점과 공연이 성사된 도시가 우한이었다는 다섯 가지 요인을 지목하였다.
